Miyoung Son2017년 12월 23일내 과거 속에 내 현재가 있다?“그건 다 지난 일이야. 난 현재와 미래에 충실할 거야.” 우리가 흔히 듣거나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이 문장이 아닌가 싶습니다. 과거에 얽매여서 나 자신의 발전과 진보를 막는 것은 물론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누군가가 그...